미 의회조사국 한 가지 보고에 하나는 수요가 높아 인플레이션이 안떨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하나는 수요가 떨어져 경기침체가 올것이라는 뉴스가 있어 고민해보았다.
목차
1.수요가 많아 인플레이션이 안떨어진다.
2.미국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
3.결론(실업률은 떨어지지 않고 물가는 빠진다)
1.수요가 많아 인플레이션이 안떨어진다.
인플레이션이 높고 실업률이 낮다는 것은 수요가 많다는 것이다. 실업률을 증가시켜 인플레이션 낮춰야 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19680?sid=104
2.미국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
높은 물가와 금리인상 때문에 미국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다. 제조업구매관리자 지수도 감소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1904
3.결론(실업률은 떨어지지 않고 물가는 빠진다)
두가지 뉴스는 미 의회조사국에 경기침체가능성에 대한 보고 때문인데 하나의 보고서를 보고 두가지 해석이 나왔는데, 두 해석이 서로 이해충돌하는 부분이 있다. 하나는 수요가 줄지 않고 있다고 하고 하나는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나의 해석으로 수요가 감소한다는 것은 이미 나온 지표에 따른 것으로 사실이다.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피크아웃이다. 실업율은 떨어지지 않고 있다. 역시 사실이며 미국 경기가 침체로 가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미 의회조사실의 보고 내용은 "실업율은 떨어지지 않고, 수요는 감소해 물가는 빠지고 있다"이다.
미국 정부와 연준은 자본주의의 신이다. 왜 신의 말을 거역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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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 [경제] - Don't fight the 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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